광장... 프랑스 파리.. 지하철을 타고 내린 그곳에서 이름모를 찬란한 그것이 있었다. 무엇일까... 무엇일까.. 아래는 이집트양식 위에는 다른 양식으로 되어있는.. 어쩌면 슬픈 사연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머나먼 나라에서 머나먼 나라의 유물을 보는 난... 하늘 참.. 맑구나...
막간야옹
2009-08-1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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