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내 친구야 퇴근길에 막내가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뒤에 친구를 태워서는 신나게 달리네요 자기 친구라고 자랑을 합니다. 딸아이 뒤에 있는 친구는 우리 가족이 휴가간 사이에도 맨날 우리집 벨을 눌렀다고 하더군요 "ㅇㅇ 야, 놀자" 하구요
seekseek
2009-08-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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