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질듯 멀어질듯 나무는 어울어질듯 어울어질듯 나무는 내 옆에 네가 있고 네 옆에 내가 서 있을 수 있다면 언제나 마주보고 서서서로의 눈 빛을 일을 수 있다면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다면 한 나무가 되어.. 너와 나, 우리사이에 언제나 친구가 될 수 있겠지..
류주영
2009-08-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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