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마을 흰머리 할머니 친구인 강아지가 이 사진에 보이는 한마리와 검둥이 이렇게 두마리가 있었는데 검둥이는 너무 사나워 사람을 문다고 할머니 몰래 아들이 안락사를..
南川
2009-08-12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