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그렇게 혼자 맘 속에만 적어 봅니다....! 당신은 나에게 다가 오지 마라 하십니다. 그런 힘든 걸음의 아픔을 알기에 난 혼자 조심히 맘속에 편지를 홀로 보냅니다.....! 팔월의 저녁에...! sung pil
namu -pil-
2009-08-1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