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공원을 천천히 거닐었습니다. 길 건너편 높은곳에 우뚝 서있는 해바라기가 제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해바라기만 바라보며 가까이 다가가 제 마음에 담아왔습니다.
( *^_________~* ) 상큼쟁이
2009-08-09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