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한발짝 씩 추암해수욕장에 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 비가오네요 다행이 잠시 멈춰서 바위들만 구경하고 왔습니다. 바다에는 못들어갔습니다. "엄마, 조심하세요"
seekseek
2009-08-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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