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쉬는 공간... 바다위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무료하며.. 지겹다... 그러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가 있어.. 난 오늘도 가슴 활짝 맑은 공기를 한가득 품어본다...
카라멜보이
2009-08-06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