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사를 아시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경의를 표해 본 적이 있나요? 탑사의 탑을 축조하신 이갑룡 처사님께! 큰마음을(?) 먹고 어렵게 나서는 길엔 언제나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투덜이가 되어버린 자신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졌던 곳.
Rhakdi
2009-08-05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