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 경운기 속의 생활 낭만적으로 보이는 크리스마스의 갯벌도.. 그분들에겐 생활이었습니다. . . 잠시간의 휴식을 취한 저도 이젠 다시 생활로 돌아가려 합니다. 바다위를 거리낌없이 경운기를 타고 나가시는 저분들의 모습처럼.. 저 역시 거리낌없이 살고자 합니다.
타나토스
2003-12-26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