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끝에서.... 저 끝에서서... 2003년 한해를 뒤돌아 본다... 정말 빠르게 지나가 버린 2003년.... 많은 후회와 내 자신이 한심하게만 느껴지지만.... 그래도 먼가 특별한 것이 생긴듯 해서 다른때보다는 좋은 한해를 보낸것 같당.... .... 사진을 통하여.. 난 새로운 세상의 모습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이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한채.... 2003년을 마무리 할려고 한다... 2004년 나에게 어떠한 일이 생길까??? 모두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