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의 경제학 2 아이들은 누구나 일곱 살이 되면 이 빠진 갈가지가 된다. 하지만 태어난 순서에 따라 의료의 처우는 달라지기 마련. 첫째 찬흠의 이는 치과에서 전문의의 손으로, 반면 둘째 일린의 이는 집에서 무면허 의료 행위자인 엄마가 실을 이용한 '마빡치기' 신공으로 가볍게 해결하다. 오늘 오후 집에서, 일린.
자투리
2009-08-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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