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주인 할아버지 그리고 검순이.. 가끔씩 머리 식힐때면 찿는 도요마을.. 참 조용한 곳이다. 하지만 조금 시끄럽게 되었다. 4대강 정비사업과 연극촌 입주. 동네 노인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던데. ......
기름과자
2009-07-3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