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대화 뼈암으로 앞다리 절단 수술한 우리집 강아지 조이 벌써 우리가족과 함께한 세월이 9년을 넘었다 오랜 세월끝에 이젠 엄마와 교감을 넘어서 둘만의 대화가 가능한듯하다
Johan Kim
2009-07-28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