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의 나.. 내마음의 사진을 찍고 싶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수천번의 샤터를 누르지만... 정작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나오지를 않는다... 연출이 아닌 자연스러움에서 찍고 싶은데... 가르처주는 이... 알려주는 이 하나없이 혼자서 하기에는... 힘든일인가 보다..... 지금은 슬픔/고통/이별/아픔/괴로움을 담고 싶지만... 언젠가는 사랑/행복/기쁨/즐거움을 담고 싶을 날이 오기를...
시엘1911
2009-07-2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