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이 # 44
난 내아들이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근데 띠리리한 내아들은 답답하다고 짧은 머리가 더 좋덴다.ㅡ.ㅡ
멋좀 부리줄 아는 내아들이였으면 좋겠건만,,,,
어쩔수 없이 hair cut을 시키는데....
어흑~ 많이 속상했었던 날....
ㅡ.ㅜ
숀 마리온님: 아들이 지금 한국에 있어,,,안보여 이젠 안속상해요. 고마워요.^^
pixima님: 예쁘게 봐주니...고마워요.^^
deathak(이재학)님: 핸섬보이라...감사한 말씀이지만 그애한데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 같아요.^^;;
금희냥님: 저와 있을 때...전 그냥 모자를 씌운다는....^^;
완전한 기쁨님: 그럼 언제 한번 빡빡이로 밀어 보고 싶기도 해요.^^
so young님: 안탑깝게도 태몽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노님: 그러게요...^^; 그치만 곧 기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