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무슨 생각을 하고있었을까? 어찌 그리도 하염없이 바다를 보고있었던지... 예전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네 사진... "잘...지내지?" 이젠 이런 안부조차 못 건넬 사람.
seijipoto
2009-07-2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