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훌쩍 커버린... 요즘은 나름대로 바빠져 좀체로 사진 찍을 기회가 없는 큰 딸입니다. 유아기때 워낙 많이 찍혔던 기억이 있는지...카메라를 마주 대하면 자신만의 포즈를 잡는걸 보면서 아이가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군요.
eoyy
2003-12-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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