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온 밤을 뒤척이며 애꿎은 이불만 배배꼬다 문득 먼 동이 터오는 것을 봤을 때 느끼는 허탈감. 후욱... 세계 평화라도 어깨에 짊어졌는가? 어찌 이리 잡생각만 많은지...
twofinedays
2009-07-24 21:1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