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본능.. 이국땅에서의 출장중.. 몸이 아파 들린 시골마을의 보건소에 핀 꽃.. 아는사람없는..말도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서 몸이 아프니.. 그렇게 서러울수 없었는데.. 나오면서 눈에 띄인 꽃에..마음이 좋아지네요..
시엘1911
2009-07-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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