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 고냉이.. 숨어 있다가 일루 오라더니 진짜루 온다.. 데리구 가서 키우고 싶었지만.. 여건이 안되서 못데리구 갔다.. 아직은 인간의 무서움을 잘 모르는 고냉이.. 담에 또 만나면 또 쓰담어줘야겠다.. 산지천, 090717
똥똥똥 똥이야
2009-07-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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