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내모습..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은 나는.. 나뭇잎도..열매도 ..그늘도..없다.. 그래서 난 어느 누구의 나무가 되지 못하고..이렇게 홀로 서있다..
J a D e
2003-12-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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