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도,, 아르바이트때문에,, 낮엔 가게에 잡혀있는 절 위해 그녀가 하루종일 제 옆에 붙어다녔습니다.. 싫은내색 한번 비치지 안코,, 마냥 웃으면서.. 잠깐 잠이든 제 앞에 그녀가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자며 만들어놓고, 제가 깨어날때까지 기다려준,, 아 횡설수설하네요-_- 그냥 너무나도 이뻐보여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싶은 느낌.? 기분.? 뭐지-_-
웅야
2003-12-26 00:3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