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절.... 어느 쉬던 주말.... 카메라 메고 지나가던 중.... 담 너머로 보이는 아이들의 흥겨운 모습들.... 엷은 미소와 함께 마냥 그립기만 한 그 시절이 떠오른다....
saderaser
2003-12-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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