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어쩌면 링 위에서 피투성이가 되는 끌어안기 싸움인지도 모른다 대적할 만한 상대를 만났을 때 생기는 전의 처럼 피투성이 욕망에 몸을 맡겨가는 것이다 점점 더 깊이. 점점 더 위험하게. 200907 J-e film Minolta X-300 Copyrights(c). 하늘정원 All Rights Reserved.
하늘정원(정나)
2009-07-14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