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때 나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나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처음 당신을 보았을때 그로부터 수만 시간이 흘렀지만 나는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 한다.
▶◀금희냥
2009-07-12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