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바이킹을 타면 시원한바람과 높은곳에올라와있다는 그 쾌감이 구토할거같은 정신보다 더 매력적이라 어렸을쩍에는 바이킹만 타곤햇다 어린아이가 볼수없는 저 멀리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너무나 즐거웠다 조금 큰다음부터는 , 뭣보다 혼자 놀이기구를 타는 시간이즐거웠다랄까 우리가족은 나를 제외하고는 바이킹을 못타니까 나만이 저높은곳을 다녀왔다라는 자존심과 알수없는 승리감이너무나 좋았다
두부♡
2009-07-12 00:1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