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들 개구쟁이 Luke. 머나먼 타향살이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가족. 벌써 17개월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무책임한찍사'오르페노스' Minolta7Dwith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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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