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후손의 기도 크메르 제국의 수도,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린 앙코르 사원, 수 많은 외지인들이 들락거려도 앙코르의 늙은 후손은 어둠속에서 촛농을 태우며 무언가를 성정스레 기원하고 있었다.
kodiak
2009-07-1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