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눌러 보아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856953 백용호 국세청장 후보 - ""책 보관하려고 강남에 오피스텔2채 마련"" 했단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포함 4채 보유 )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 ㅡ 30년지기 회사 고급승용 리스차 사용… 내정 뒷날 승계 계약 천 후보자의 아파트 주차장에 지난해부터 주차증이 발급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지자, "“석씨의 아들 집이 경기 광주시인데 서울에 올 때마다 주차할 곳이 없어 아파트 주차증을 내 준 것”" (석시의 아들이 이용했는지 아파트 cctv를 확인하자고 하자 아파트 주민사생활 이유로 거부) 이 쥐새끼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변함이 없다. 천박하다는 것,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 “건국대 충주캠퍼스 교수인 아내의 출퇴근을 위해 구입한 것” “자연의 일부인 땅을 너무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다. “아들(24)이 영주권을 가진 것도 문제라면, 이번에 입대시키면서 포기시키겠다" "딸이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다." “유방암 검사에서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자 남편이 감사하다고 기념으로 사준 것” “친구에게 놀러갔다가 사라고 해서 은행 대출을 받아 샀다” "부부가 교수 25년간 하면서 재산 30억이면 다른 사람과 비교해도 양반 아니냐" "내 재산 많다고들 하는데 배용준을 한번 봐라" "잠시 보관하고 있었다." 자기 논문 표절에 대해서는 “청소년·복지 등 문제의식을 넓히기 위한 열정으로 봐달라” 청와대의 쥐새끼, 딱 그 수준이다.
요지경
2009-07-0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