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가는길... 그와 이별을 했다... 그에게 가는 길이다... 아니 내 몸과 발이 그에게 가고 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익숙한 그의 채취를 따라 내 몸과 발길이 그에게 가고 있다... 사랑은 시작은 아름답지만 끝은 얼룩져 비참하기 그지없다... Thanks to JK & Luphers
나는 슈퍼맨이다
2009-07-0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