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틀? 정확하게는 이름을 모르겠지만 예전에 죄인들을 길거리에 세워놓고 벌을 주던 도구라고 하던데.. 15-6살정도 되어 보이는 친구, 불량기와 장난기가 한가득.. 형틀에 묶이고 나서 혼자서 씩씩거리다가 웃다가... 몰타, 엠디나
우갈리
2009-07-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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