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삶이 지치고 외로울때 누군가 내 귀가 길에 꽃한송이 손에 들고 마중나와 준다면 그것만 큼 행복함에 대해서 느낄수있는 일이 많지 않을꺼같습니다. http://www.cyworld.com/amurona
강 영종
2009-07-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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