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가는 길 요즘은 놀이터 가자고 하면 아이들 소리 지르며 좋아한다. 제법 다닌 길이라 그런지 엄마 손도 놓고 둘이서 사이좋게 손잡고 걸음을 제촉한다. 놀이터 가는 길에 신이난 우리 수하, 주하 엄마도 신이 났다. 09.06.05 만23개월 14일
Alisy
2009-07-05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