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아버지가 정년을 하신지가 대략 10년이 된것 같다 이후에 시작하신 귀농의 생활 부지런하시긴 하셔도 생전 힘든일 하지 않으시고 학자다우신 길을 걸으시던 분이 농촌에서의 삶이란 어떠하셨을까 편하게 모시지 못해서 죄송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점백이
2009-07-0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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