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필름속의 인도 - 휴먼13 아버지와 두 아들...갠지스강이에요. 죽은사람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시체를 버리고 태우고 남은 시체를 떠내려 보내는 갠지스강.. 그 강에서 매일 아침 몸을 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물을 마시는 사람도 많구요..
humen
2003-12-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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