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밥톨만나니뚱 아빠가 모임을 만들어서 힘들어도 일년에 한번쯤은 만나도록 하라고 하셔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모임 이름은 감자 밥 톨 만나니 뚱(별명을합쳐서;)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 있더라도 꼭꼭 일년에 한번쯤은 같이 놀러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수지
2009-07-0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