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답고 슬픈 결혼식 영원하도록 그저 지금처럼 내게 웃어준다면 난 그걸로 되요.. 이제 그 사람이 내민 손을 잡아요.. 울지 말아요.. 이제 그대 이 길을 걸어가고 나면 내 모습도 내 이름도 모두 잊어요... http://www.ro-a.co.kr
Mamang《마망》
2009-06-29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