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 오늘 오후에 여울이 감기때문에 결국 병원에 오는길에 와이프가 여울이를 저한테 데려 왔더군요~^^ 제가 일하는 직장 바로 앞이 약수터와 공원이 조성된 산이라... 본의 아니게 또 출사 한번 햇습니다^^ 아픈 와중에도 여울이는 한없이 맑은 모습으로............. 언제나 같은모습으로.......제곁에 그렇게 서있었습니다....^^
여울아빠
2003-12-25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