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2009 : 아버지와 아들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제가 찍힌 사진이네요... 어쩌면 사진이란건 빛이 만들어낸 우연에 사람이 농락당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感覺以上
2009-06-2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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