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자물쇠 틈만 나면 관념의 세계로 도망치는 이 아비를 잡아 끌어 현실의 세계에 단단히 비끄러매는 너희 둘을 볼 때마다 처옥자쇄(妻獄子鎖)라 한 옛사람의 말이 떠오르는구나. 2009년 봄, 평택호
자투리
2009-06-2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