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일곱.... 미운 일곱 살.... 암전했던 아이가 .... 올해는 괜한 심술을 .... 선생님에게.... 투정 받아 주는 고은 선생님도 아이도.... 바라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다....
BISORY
2009-06-2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