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장난 민준이는 이제 일곱 살입니다. 말이 일곱 살이지 12월생이니까 실은 여섯살이죠. 초등학교 운동장이 민준이의 주 활동무대인데 모래판도 좋아하네요. 모래를 던지면 안된다고 하니까 더 던지는 녀석!!
구름선비
2009-06-24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