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체육대회 올해도 어김없이 고3 담임을 하고 있습니다. 늘 아침 8시 0교시 보충으로 시작하여 밤 12 심야(야간자율학습)까지 문제집과 씨름하고 있는 녀석들..... 마지막 체육대회라서 그런지 1,2학년보다 더 신나 하더군요. 세월이 흘러도 체육대회 종목으로 빠지지 않는 줄다리기와 계주......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자주해야 하는데......
꼬마쌤
2009-06-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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