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같은 취미로 만난 우리들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thanks to 모델이 운전하고, 도시락 싸는 수경이 든든한 우리의 수향이 사랑해 ♥
a m o r e
2009-06-23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