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사진과...표현의 자유와...선정성에 대한 고찰...
제 사진은 보잘 것 없으니 제외하고라도...
요즘...부조리한 역사 속에서 또는 사회의 편견과 기득권의 장벽에서...
예술가들이 겪었을 회의와 고뇌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론과 인터넷이 통제되면...
표현의 자유 또한 크게 제약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예술은 시대상의 반영과 전혀 별개라고 생각하신다면...문제 없겠지만요...
레이소다와 slrclub를 가끔씩 비교하게 됩니다...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는 생각도 하지만...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없다는 것 말고는 맘이 참 편하네요..자유롭다고 해야 할까요..
신고, 관리요청, 또 사유를 정확히 설명하지 않는 이용정지가 없어서...당황스럽지 않습니다...
설마 이 글로도...이용정지가 될까요...^^;;;
언제나 부족한 사진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