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일 ~♬ 부족한 내 옆에서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꼬마에게 정말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얼굴에 경련 일어날 때 까지 행복하게 웃게 해줄께 !
B L I N D N E S S
2009-06-20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