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겨울 얼어버린 강위에 조각배는 흔들리고.... 마치 내 마음처럼 말이다.. 우울한 크리스마스처럼 그렇게 그렇게.... 나를 침전 시키다.
구름을버서난 달
2003-12-24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