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 2008년 봄에 태어난 울 딸...1년동안 무럭무럭 자라...이제는 아장 아장 걸어다니는 아기가 되었답니다... 땅에 내려놓기가 무섭게 앞으로 앞으로 걸어다니고...조금씩 뛰기도 하는 울 딸... 엄마아빠와 공원에 산책나갔다가 넘 즐거워하는 모습 담아봤습니다. ^^
지효사랑
2009-06-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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