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항상 무뚝뚝한 동생이 가끔은 예쁜 표정도 지어서 가족 여행 갔을때 동생한테 포즈 알려주고 찍었던 건데... 언니 말 잘 듣는 동생이라 사진 찍기 편했어요. 날씨가 좀 꾸물꾸물 거려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온것 같아요.^^
장미줄기
2009-06-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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